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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정보

김작가티비 이효석 이사, 두 가지 섹터 주식은 끝까지 가져가세요.

by 부자되고싶은 콩눈이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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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실만한 유튜브 김작가tv와,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었던 이효석 이사님이 출연하여 인터뷰한 내용을 공부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이효석이사는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주식용어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제가 공부할 때 많이 이효석이사님의 강의를 찾아보는 편인데요.

김작가티비에 나오셔서 이야기 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연준이 지금 처한 위치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연준에는 이코노미스트만 2천명 넘게 일하고 있음에도 지금 처한 현실은 해결책을 얻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20세기의 원유는 21세기의 데이터가 되고 있는데,

크립토월드에서 연준은 stable coin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나 CBDC등의 문제를 어떻게 규제하고 어떻게 달러패권을 가져가야할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올해의 연준의 금리인상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6~7번 정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돈은 기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흐르게 되어있다는 기본 원리가 있기 때문에, 3~6개월 사이에서는 미국투자에서만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리인상에도 버틸 수 있는 곳은 미국뿐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미국증시는 잘 버틸 것으로 봅니다.

 

기후와 데이터 이 두 가지의 테마는 계속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기후관련해서는 전기차, 수소, 재생에너지 등등 여러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금리 인상보다 성장이 확실해보이는 기후관련 기업은 계속 가져가도 된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테슬라가 있고, 장기적으로도 계속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에서만큼 에너지 시장에서도 비슷한 매출을 낼 수 있다고 일론머스크가 이야기했다고 하는데요.

 

기후와 데이터 관련한 거래가 앞으로 활발해질텐데, 특히 전기에 대한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이효석이사는 전망하고 있는데요.

신재생에너지는 가변성의 특징이 있습니다. 남았다가, 넘쳤다가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남은 전기를 저장할 공간이 필요한데요.

ESS도 커지고 신재생에너지도 커질 것으로 보기 때문에 기후관련 종목은 계속 가져가도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ss관련해서 제일 잘하고 있는 곳이 테슬라이고, ess장치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전기차입니다.

테슬라의 주가전망은 역시 탄탄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효석 이사의 인사이트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자주 찾아서 정보를 얻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효석이사의 유튜브를 찾아서 보시면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데이터 관련해서는 애플과 구글 테슬라가 데이터 관리를 가장 잘 하고 있고, 페이스북은 그 부분에서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주가의 흐름이 거꾸로 가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가장 큰 리스크는 인재들이 이제 페이스북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이효석이사가 보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데이터와 무형자산을 가장 좋게보고 있고, 네이버가 안 좋게 흘러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주식을 떠나지 말고, 이 시장에 남아있는 것이 투자의 근육을 키우는 데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미국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기후와 데이터 관련 기업들은 꾸준히 가져가도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테슬라, 애플, 구글의 전망은 탄탄하다는 믿음이 또 한 번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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